티스토리 애드센스 전면광고·앵커광고 설정 주의사항 (최신)
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
“전면광고(Full-screen ad)”나 “앵커광고(Anchor ad)”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
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겁니다.
2025년 기준, 구글은 사용자 경험(UX)을 해치는 광고 노출 방식에 대해
점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
특히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단일 페이지 구조를 가진 사이트에서는
이 두 광고 형식을 그대로 켜두면 정책 위반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1. 전면광고와 앵커광고란?
- 전면광고 (Full-screen ad)
→ 페이지 로딩 중이나 이동할 때 화면 전체를 덮는 광고 형식입니다.
사용자가 “닫기”를 누르지 않으면 콘텐츠를 볼 수 없기 때문에
모바일 환경에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- 앵커광고 (Anchor ad)
→ 화면 하단 또는 상단에 고정되어 항상 따라다니는 배너형 광고입니다.
특히 모바일 화면에서 콘텐츠 일부를 가리거나 클릭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2. 티스토리에서 비권장되는 이유
티스토리는 자체 도메인이 아닌 하위 URL 구조(yourblog.tistory.com)를 사용하기 때문에
일반적인 워드프레스 사이트보다 페이지 구조가 단순합니다.
이 때문에
- 전면광고는 페이지 로딩 시 UX 저하
- 앵커광고는 스크롤 시 본문 가림
문제가 생겨서 정책 위반 또는 광고 제한 경고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
실제로 애드센스 커뮤니티에서도 “앵커 광고 끄고 해결됐다”는 사례가 여러 번 보고되었습니다.
3. 설정 변경 방법
-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
- 왼쪽 메뉴에서 광고 → 요약 보기 클릭
- 내 티스토리 사이트 선택
- “광고 형식” 편집 메뉴에서 아래 두 옵션을 OFF로 변경
- Full-screen Ads (전면광고)
- Anchor Ads (앵커광고)
- 저장 후 약 10~20분 뒤 적용 완료
이후에는 인피드(In-feed) 광고나 디스플레이(Display) 광고만 활성화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이 두 광고는 티스토리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수익에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.
4. 수익에는 영향이 있을까?
많은 분들이 “전면·앵커 광고를 끄면 수익이 줄지 않을까?” 걱정하지만,
실제로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.
오히려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빨라지고,
이탈률이 낮아져 **CPC(클릭 단가)**가 오히려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즉, **‘적은 광고로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구조’**가
2025년 애드센스 정책과 더 잘 맞는 방향입니다.
5. 결론 —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이 두 광고는 꺼두자
정리하자면,
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를 사용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면 됩니다.
- 전면광고와 앵커광고는 끄기
- 인피드·디스플레이 광고만 유지
- 콘텐츠 품질과 체류시간에 집중
광고를 많이 넣는다고 수익이 늘어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.
이제는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광고 운영이
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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